사실 너무 지치고 지겹고 속이 막 문드러진다 못버티겠다싶은
요즘이었거든? ㅠㅠ..

첸 노래를 사랑하고 종대의 인생을 응원하기때문에
버텨야지! 기다려야지! 다시 돌아올때 누구보다 든든하게
응원해줘야지 다짐해도
언제까지 내 사람의 이런 상황을 보고 있어야하나
마음이 너무 상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함께 기다리는 첸덬들 덕분에 버틴 것 같아 정말ㅠㅠ

오늘 종대가 음.. 계속 노래하겠다는 말.
지켜줘서 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그만큼이나 함께 첸 기다린 첸더기들한테도 고맙다ㅠㅠ..
매일 귀여운 첸모닝보면서 힘을 얻었어

오늘 하루 고생많았고..!
다들 첸튜브와 함께 첸나잇💫
죤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