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신을 위협하는 신인 작사가로는 엑소 첸을 언급했다. 조윤경 작사가는 첸을 두고 "본인 노래에 애착이 강하고 욕심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며 "빨리 훌륭해질 거라 생각한다"는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40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