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다.. 진짜 재밌다... 나 원래도 음악영화 성장영화 좋아하는데 주인공이 찬열이잖아요ㅠㅠㅠ
그냥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영화였어ㅠㅠ
아니 근데 지훈이 왜케 애기인거야????얼굴이 애기야....나참..첨에 조용하고 말없고 세주 과(?)인줄 알았는데 지훈이 할말은 또 다 하고 막 뾰루퉁해지고 하기싫타 그러구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끙끙 앓았다고 한다...
글고 지훈이 말투 넘 귀엽지 않아?ㅋㅋㅋ 진짜 찬열이 지훈이 그 자체ㅠㅠㅠㅜㅜ
그냥 매순간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는데 특히 집시파티씬이랑 마지막 드럼이랑 기타랑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 찬열이 보는데 막 희열...소름 돋더라...
부산 무대 진짜 찬열이도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더 벅차올랐어ㅠㅠㅠㅠㅠ 진짜ㅠㅠ 다시 생각해도 소오름.....
민수형님이랑 케미도 너무 좋았고ㅠㅠ 뭔가 그동안 찬열이가 걸어온 순간들이 지훈이를 만나게 해준거 같아서 울컥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찬열이한테 고맙고 찬열이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기분이었다...ㅠㅠㅠ 행복해ㅠㅠㅠ
아 그리고 마지막에 보너스영상? 이거 진짜 행복버튼이야ㅠㅠㅠㅠㅠ 나 진짜 지훈이 얘기로 밤샐수 있을거 같아ㅠㅠㅠㅠ
또 보러 갈거야ㅠㅠㅠㅠ
그냥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영화였어ㅠㅠ
아니 근데 지훈이 왜케 애기인거야????얼굴이 애기야....나참..첨에 조용하고 말없고 세주 과(?)인줄 알았는데 지훈이 할말은 또 다 하고 막 뾰루퉁해지고 하기싫타 그러구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끙끙 앓았다고 한다...
글고 지훈이 말투 넘 귀엽지 않아?ㅋㅋㅋ 진짜 찬열이 지훈이 그 자체ㅠㅠㅠㅜㅜ
그냥 매순간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는데 특히 집시파티씬이랑 마지막 드럼이랑 기타랑 피아노치면서 노래하는 찬열이 보는데 막 희열...소름 돋더라...
부산 무대 진짜 찬열이도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더 벅차올랐어ㅠㅠㅠㅠㅠ 진짜ㅠㅠ 다시 생각해도 소오름.....
민수형님이랑 케미도 너무 좋았고ㅠㅠ 뭔가 그동안 찬열이가 걸어온 순간들이 지훈이를 만나게 해준거 같아서 울컥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찬열이한테 고맙고 찬열이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기분이었다...ㅠㅠㅠ 행복해ㅠㅠㅠ
아 그리고 마지막에 보너스영상? 이거 진짜 행복버튼이야ㅠㅠㅠㅠㅠ 나 진짜 지훈이 얘기로 밤샐수 있을거 같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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