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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C들은 찬희에게 "별명이 '소찬희'라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찬희는 "'소'처럼 일한다고 해서 팬분들이 붙여주신 별명이다. 최근에 작품 다섯 개를 한 번에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웹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 가요프로그램 MC 촬영을 연이어 하고 있다"고.
헤럴드POP 이영원 기자
http://naver.me/x8lFluf0
이어 MC들은 찬희에게 "별명이 '소찬희'라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찬희는 "'소'처럼 일한다고 해서 팬분들이 붙여주신 별명이다. 최근에 작품 다섯 개를 한 번에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웹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 가요프로그램 MC 촬영을 연이어 하고 있다"고.
헤럴드POP 이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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