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보고 울다가 좀 진정돼서 일하다가
오후 되니깐 또 너무 우울해...
근데 주변에 피겨 보는 사람이 없으니깐 어디 가서 얘기할 데도 없고
준환이는 괜찮을 수 있고 다 털어냈을 수도 있지만
그냥 지난 4년간의 고생이 보답을 못 받는 느낌이라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ㅜㅜㅜㅜ 다른 사람들이나 일반 국민들은 뉴스 보고 한번 욕하다 스쳐지나가겠지만 나만 여기 계속 맴돌고 있는 기분이야
오늘 하루종일 집중도 안 되고 하... 그냥 마음이 너무 안 좋아ㅠㅠ
이런 얘기 미안해 근데 털어놓을 데가 진짜 여기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백성들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