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해도 머글에 가까워서 아니 왕자님이라 꽃은 꽃인데 들꽃?
이러면서 갸우뚱했는데
몇 시즌 주나니와 추억 쌓다보니 너무 납득가는 표현이야
직접 힘들었다고 말한 부상 시즌에도 어떻게든 한 경기 한 대회씩 부딪히면서 시즌을 완주했다는거
보통 멘탈로는 못 할거 같은데 그런데도 피겨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게 대단함
이러면서 갸우뚱했는데
몇 시즌 주나니와 추억 쌓다보니 너무 납득가는 표현이야
직접 힘들었다고 말한 부상 시즌에도 어떻게든 한 경기 한 대회씩 부딪히면서 시즌을 완주했다는거
보통 멘탈로는 못 할거 같은데 그런데도 피겨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게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