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니 프로그램에 관해 들을 수 있던게 한국에서는 차본차 문특 종합때 케사 인터뷰 혹은 자료조사 많이 한 패션 잡지 정도
그 외에는 해외 인터뷰를 통해 알게되고 대부분은 일본 언론이라 주나니의 언어를 번역해서 볼수밖에 없는게 참 많은 생각이 들어
실업팀 얘기를 옆나라에서 자세하게 다뤄주는 것도 주나니 커리어를 우리보다 다른 나라 언론이 더 깊게 다뤄주는 것도 기분이 이상해
물론 옆나라가 우리보다 피겨 저변이 훨씬 넓어서 그렇긴 하지만ㅠ
내가 뭐라도 되는 사람이면ㅋㅋ 영화제처럼 주나니 시즌별 총평과 비하인드 플그 얘기만 계속하는 행사 만들고 싶은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