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 묻는다면 아무래도 월드 아겜처럼 큰 성과가 있는 대회를 떠올리게 되지만
22핀란디아 당시 떡밥들 하나하나 복습하니까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
직전 대회가 네펠라였다 보니 핀란디아가 훨씬 기분 좋아지는 대회였고
나덬은 입덕하고 중계 풀로 달리는건 이 대회가 처음이어서 여러모로 신선하고 재밌었거든
핏 제외하곤 나덬은 이 의상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아련해지는 느낌
https://x.com/juuuu_nnnn/status/1949098920224674231
시즌 초부터 쿼토 컨시 올라온게 너무 좋았고
https://x.com/bluestar_1021/status/1578067062366568450
이때 스핀 과도기였지만 어마로 토 아라비안 처음 가져온 것도 이 대회
https://x.com/sunshine_figure/status/1578074649090756608
쇼트에서 2쿼드 랜딩도 성공하고
https://x.com/P_Cha01/status/1578078229599899653
미친 미모
https://x.com/zzero_hj/status/1578124316449058816
쿼토 랜딩 잘 하고 플랜비로 후반 트럿트룹한 프리
키크존도 존예
https://x.com/ju_ni_ya/status/1578433177366188033
비록 중계는 싱크가 안 맞았지만 이 부분 잘 잡아줌
https://x.com/chacha_2127/status/1578436452626857984
화이트 007 언젠가 이벤트로 입어줬으면 좋겠어 직접 보면 엄청 예쁠거 같아
https://x.com/gabietab/status/1578434115426168832
https://x.com/jhc1021_/status/1578434085336231936
경기장 분위기도 좋았음
https://x.com/chacha_2127/status/1578066720534986752
한국 남싱 최초 챌린저 우승에 흔하지 않은 챌린저 상금 받고
22사대륙 이후로 마스크 없이 애국가 부르는 주난ㅠ
https://x.com/wind_vv/status/1578446915938635776
다소 특이할 지라도 편견없이 모든 꽃에 향기 맡아주는 왕자님
https://x.com/ckwnsks/status/1578439969391398912
https://x.com/LIKE__678/status/1578955499785302016
귀엽기도 함
https://x.com/jyunan_/status/1578440114904387584
대사관 직원분도 직관하셔서 레전드 영상 남겨주시고
https://x.com/litol_kim/status/1578579611733983232
https://x.com/litol_kim/status/1578767252056207360
원덬은 땀흘리는 차주나 좋아합니다
https://x.com/chacha_2127/status/157864096206229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