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니 덕질하다보면 화나고 답답한 일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항상 주나니가 힐링해준다는 댓글 기억하는데 뻘하게 오늘 아침 주나니 보고 그 댓글이 생각났어결론은ㅋㅋ 다 모르겠고 앞으로도 주나니만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