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hacha_2127/status/1850482695287255206?t=wvn3KKohDCIywmPZ-zozCw&s=19
번역은 담캎에 댓글로 달아주신거 퍼왔어
출처: https://m.cafe.daum.net/chajunhwan/t9Jh/38
틀릴 수도 있지만 번역하겠습니다. 요소의 콜 부분은 생략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래 그랑프리 파이널을 목표로 하는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에이스 차준환입니다.
지금 발뒤꿈치 들고 스핀을 했죠? 이것은 새로운, 레벨을 올리기 위한 기술입니다.빠른 템포에 맞춘 많은 안무가 들어있기 때문에 하는 자신도 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차준환 역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너무 잘 움직였고요. 특히 루츠루프, 뛰기 전에 어려운 것을 여러 가지 넣고 있군요. 그것을 심판 여러분은 평가해 줄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득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도 있는 움직임을 곳곳에 넣어 왔습니다. 스텝도 너무 좋았어요. 지난 시즌에는 캐나다 대회 직전에 오른쪽 발목 부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부활을 이루어 맞이하는 이 그랑프리 시리즈입니다. 그는 아직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개인 최고 점수는 100점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득점이 나올까요?
일본의 해설자 사노 미노루 씨도 높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