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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담깝펌
올해 슈퍼컵의 피겨스케이팅 종목도 오늘 밤 막을 내렸습니다. 작년 남자 싱글 종목에서 금메달을 놓친 한국의 아이스 프린스 차준환은 이번에 드디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팀 피겨스케이팅 우승은 핀란드 헬싱키 로켓 팀이 차지했습니다.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인기 선수 차준환은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현장 관중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177.2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이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와 합쳐 최종 점수 269.53점으로 남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라트비아의 선수 바실리예프스와 미국의 선수 브라운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차준환 인터뷰 한국어 번역) 이번 대회는 제 두 번째 슈퍼컵 대회입니다. 오늘 경기가 시작될 때 약간의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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