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arukaruyanka/status/1801948760299434150?t=LRhiGjofxlozHnIXDfZ-KQ&s=19
https://x.com/karukaruyanka/status/1801950115944616150?t=YDNZFPMgYNrgfwKRGaiMtQ&s=19
준환이에 대해서는 꼭 말해두고 싶었는데 너무 '꽃이 있다' 라는 말은 하지 않지만 움직이기만 해도 눈이 가는 것을 그는 가지고 있다. NHK배 엑시의 연습에서 그를 봤을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선수들이 잡담을 하고 있을 때 혼자 음악을 들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하고 있었다.
그러한 노력의 축적과 타고난 것의 조합으로 '꽃이 있다'
그 꽃의 존재방식은 타고난 것만이 아니라 절대, 노력도 있다.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그림이 되어 자꾸만 눈이 간다.
일본어 곡인데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곡에 몰입하고 녹아드는 모습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일본어가 엉망이 되었지만...웃음
꽃이 있지만 그 꽃은 준환이의 스케이트에 대한 사랑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빌리버를 너무 좋아했지만, 이에이리 레오씨와의 콜라보가 너무 멋져서... 이제 준환 최고라고 할 수 있고 꼭 fantasy에 불러줬으면 좋겠어...
'꽃이 있다'라는 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래
준환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감동인🥹
번역기로 번역한건데 이상한 부분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