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프 전 챌린저가 이렇게인데
미국 크랜베리컵 8월 8~11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트로피 9월 13~15일
독일 네벨혼트로피 9월 19~21일
카자흐스탄 데니스텐메모리얼 10월 3~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트로피 10월 11~13일
다음시즌은 랭포 많이 쌓아둬야하고 룰도 많이 개정될거 같아서 챌린저를 2개 갈거같아
크랜베리는 너무 빠르고 부다페스트는 그프랑 너무 가까워서 가능성 적어보여
11월 이후의 그프에 초청되면 부다페스트도 가능성 있지만 이 기간이 이번 유니 선발전과 같이 하는 꿈나무대회 기간이랑 비슷해서 또 모르겠네
완전 후반부 그프에만 초청되면 스아와 겹치는 프랑스대회(니스 트로피?)도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고
그래도 가장 가능성 큰건 롬바르디아 네벨혼 데니스텐 아닐까
거리이동 생각하면 롬바르디아 네벨혼이고 날짜만 보면 데니스텐인데 네벨혼 데니스텐 사이가 2주차이라 그사이 한국 왔다갔다하긴 힘들거고?
같은팀 다른 선수들 주그프 배정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또 달라질거 같고 결론은 모르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