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주인공 : 음방 경력 없는 쌩신인
(2~3년 지나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력 대략 10년 이상)
1. 스페셜 데뷔 이벤트 : 공중파+연말+가요대전(!)
2. 장소 : 생방송, 고척돔(!!)
3. 일시 : 크리스마스 이브(!!!)
4. 개인 무대 : 블랙 스완 공연 ←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력을 돋보이게 해줄 선곡과 안무
5. 푸쉬 1 : 단독 레드카펫
6. 푸쉬 2 : 과거&데뷔 서사가 담긴 성장 VCR 제공 ← 심지어 길이도 제법 길고 편집도 상당히 성의있음
7. 푸쉬 3 : 특별 MC 배정
8. 푸쉬 4 : >>우리 연말무대에 차준환 나온다<< 홍보자료 배포 ← 이목 집중
9. 푸쉬 5 : 동종업계 종사자들(대한민국 국대) 대표 자격 부여 ← 타당하고 납득 가는 출연 이유 → 배우/스포츠 선수 여러 명이 잘 차려입고 와서 시상만 하고 가는 것도 예쁘고 좋지만 단 1명이 와도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면 그것도 연말 축제답고 의미있음
10. 푸쉬 6 : 카메라 발캠 아님(이건 좀 억지 아니냐?)
11. 푸쉬 7 : 너무 앞이어서 손님 대접 소홀하다는 느낌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뒤라서 조금이라도 반감 사지 않도록 순번 잘 배정함+예고에도 꼬박꼬박 >>얘 이따가 차주나 무대가 있댄다<<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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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친구들 만나서 크리스마스 파티하다가 준환이 얘기 나왔는데 부정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둘밖에 없는데 발캠으로 잡으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소심하게 반항해봤지만 가수가 혼자 나와도 얼마든지 발캠일 수 있다는 말에 그냥 밥이나 먹었음... 우리 아기가 푸쉬 분쇄기가 아닌 것에 진정 감사하며... 잔칫상 차려주면 찰떡같이 잘 받아먹는 사람이 최애라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메리 크리스마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