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는 “차은우와 LG유플러스 모두 2019년 이후 5년여 만에 고공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호감도를 가진 모델과 함께 LG유플러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퀘어 LG유플러스, AX 전략 캠페인 모델로 차은우 발탁
467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