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늦덕이라 누려본게 아직 없는데
전시회도 그렇고 팬미팅아닌 팬콘서트라니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콘텐츠 너무 좋지않냐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의 만남 팬들에게 선물주는 이런 기획력 은우아이디어에서 비롯되지않았을까ㅎㅎ
배우에 집중해도 노래하는거 좋아하고 잘하는 은우라 싱어로 계속 보고픈것도 있어서 솔로앨범도 내주면 좋겠다싶어
팬미팅도 도란도란 은우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 의미있는데 이왕이면 콘서트처럼 은우랑 신나는 시간보내고픈 마음도 있어서 이번에 팬콘서트 한다니까 너무 두근거리고 좋다
올해 제일 부러운것중 하나가 2월 전시회때 도슨트 은우 실물영접한 팬들인데 한시간동안 은우랑 가깝게 있으면서 얼굴보고 목소리듣고 뒤늦게 영상보고는 얼마나 부럽던지
전시회도 꾸준하게 해주면 좋겠어 은우덕질할수록 점점더 기대도 커지고 즐거움도 커지는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