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사는 9월초 디올전시회만 생각나는데 그건 은우팬들이 모였다기엔 아닌것같고
은우로 인해 은우 보기위해서 한국팬들 모인거 꽤 오랜만인것같은데.. 진짜 얼마만이지.. 늦덕이라 잘 모름
은우도 오늘 몇번이나 팬들 오랜만에 봐서 좋다고 언급하고 무묭도 그런 자리같아서 응원의 의미로 갔었던거였는데 은우가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25분을 위해 하루종일 투자한게 가치있게 느껴진다
좋은 말도 응원되는 말도 많이 전해주고 싶지만 방법도 없고 이런 기회 있을때 참여해주는게 내가 표현할수있는 방법인듯
보고왔는데 더 보고싶고 더 힘이 되고 더 나의 비타민이 되어주네 은우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