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서울에서는 보름달을 볼 수 없지만...

우리 채종협 배우 촬영 무사히 잘 마치고
드라마《찬란한 너의 계절에》대박 나게 해주세요.
🙏🙏🙏
비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건 아니야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