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얼마나 더 잘되려고!!
그저께 다이어리건으로 받은 문자를 보는 순간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
12월 말에 시그 받자마자 조심조심 구경부터 했지
우리 채배우의 멋진 모습들 😍 꺄!
그러다 🐧친구 만나고 온 방송이 4월 방영 예정이라는 게 기억나서
날짜를 살펴보다가....
살짝 고치거나 스티커로 이쁘게 꾸미면 되니까 😉
나는 오히려 특별한 느낌이 나서 그대로 둘까 싶어
그리고 첫 시그에 추억이 하나 생겨서 좋기도 하고.
무엇보다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더라고
다다음주면 설날이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잖아
우리 이걸로 연말에 액땜한거지
2025년에 우리 채배우에게 정말 좋은 일만 있으려나봐
물론 우리 채스트들에게도 😄
모두들 감기조심하고
즐거운 금요일을 맞이하려면 우선 잠을 자야겠지?
채배우도 채소들도 굿나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