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찾다가 포기해서 사진이 없다 쏘리!
나는 가끔 정말 뜬금없이
종협이가 한 말이나 표정이 생각나면
계속 되새김질하듯이 혼자 히죽거리거든
(누가 보면 아주 이상할거야 😂)
오늘은 저녁먹다가 갑자기,
종협에게 신체의 비밀을 질문하니
종협이 아주 살짝 눈 흘기면서
비밀이라 말 할 수 없다고 하는 영상이 생각나는거야
그 살짝 째려보는? 눈길과 표정
너무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이지 않냐?
그렇게 답하는 순발력도 👍
우리 종협이 🐶 맞는데 은근 "fox"이기도 해 🤭
이 글 쓰면서 또 웃고 있는데
오늘밤에 잠은 잘 수 있으려나?
그나저나 남극은 날씨가 어떤지
언제쯤 거기를 떠나는지 모르겠지만
고생없이 서울까지 잘 돌아오길 🙏
보고싶다~채종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