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까지 약 48시간!
오늘은 그동안 공개된 영상과 기사를 다시 봤습니다
화보 인터뷰에서 읽은
채배우의 첫사랑에 대한 정의가 기억에 남네요
"그 단어를 듣자마자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러면 채스트들의 첫사랑은 모두 채종협일텐데요??
오후에는 소속사에서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한 것을 자꾸 시켜서
채배우를 집에 가고 싶게 만든
팬미팅 리뷰 코멘터리!
개인적으로 올해 들은 말 중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이 "제가 뭐라고" 였는데
채배우의 생각이 달라져서 정말 기쁩니다
채배우는 채스트들에게 행복을 주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우연히 가다가 슥 스쳐가다가 그러나 꼭 봐야하는
우연일까? 가 많은 시청자들과 운명적으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된
채종협 배우가 더 많은 관심 받기를 기원합니다🙇♀️
공개된 영상 중에서 어떤 장면이 가장 보고 싶어?
나는 돌담길에서 술 취한 홍주 뒤를 조금 떨어져서 걸어가는 후영이😊
그런데 이 장면은 언제쯤 나올까?
행복한 토요일 밤시간 보내
채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