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작가님의 인터뷰에 나온
"티키타카"가
이렇게 설레는 단어인 줄 몰랐습니다
물론 후영이니까 기대가 되는 거겠죠
드디어 내일은 제작발표회!!
오랜만에 좀 길~~~게 채배우를 만날 수 있겠어요
채배우는 지금 피부관리라도 하고 있을까요?
(안해도 충분히 멋있어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도 소개되는거 맞나요?
여러가지 기대로 두근두근,
꼭 여행 떠나기 전날 밤 같습니다.
10년 만에 만난 '운명'을 이야기하는
우연일까?가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불만도 재미도 없는 인생을 살다가
멋진 운명을 만들어갈 강후영역의
채종협 배우가 큰 관심과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두근거려서 잠이 안와😄
종협이는 내일도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말을 할까?
내일을 위해서 일단
채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