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터넷을 잠시 멀리하고
책을 좀 읽어야겠다고 결심.
겨우 몇십장 읽었는데
갑자기 "지미"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의 이모부의 동생으로)
지미라는 두 글자를 본 순간
생각나는 건 "지미 채"씨
하......단 하루도 벗어날 수가 없네요
(딱히 벗어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
내일부터는 반가운 소식이 많이 들려올 것 같아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는 드라마 우연일까?가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팬들에게 굿밤 인사 남겨주는
다정한 우리 채종협 배우가
아주 크나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채소들~
좋은 일과 많이 만나는 한주 맞이하길!
채나잇😴
종협이도 얼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