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이 없어서인지
조용하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래도 "종협이 보고싶다"는 채스트들의 마음은
채배우에게 잘 전해졌겠지요?
문득 드라마 종영후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해 봤습니다
벌써 걱정입니다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시작을 기다리는 이 순간마저도
아깝고 소중함을 느낍니다
멋진 눈빛의 강후영!
곧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끝이 정해진 시작이지만
우연일까?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머무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채종협 배우의 멋진 연기도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후영이 사진이 안올라가 😥)
웃음 가득한 일요일 맞이해~♡
채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