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한 어지간하면 버스로 출퇴근하는 덬인데...
파란색 간선버스보다 시골길을 우회하는 초록색 시외버스같이 생긴걸 더 선호해서
333번이나 567(이건 고양, 운정 등 아파트 단지 위주로 달려서 자주는 안탐)
100번이나 기타 다른 시외버스 비슷한걸 이용하는데...
질문?
버스에서 말하는 수요조사라는게 나처럼 종점 ㅡ 종점 가는것도 수요에 포함인지...
아니면 중간중간에 승하차하는 승객들만 포함인건지 모르겠음...
최근 333번 노선 폐지 어쩌고저쩌고 이야기가 나오는지라...
중간수요 따로, 나같은 케이스 따로 이렇게 통계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구간별로 통계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파란색 간선버스보다 시골길을 우회하는 초록색 시외버스같이 생긴걸 더 선호해서
333번이나 567(이건 고양, 운정 등 아파트 단지 위주로 달려서 자주는 안탐)
100번이나 기타 다른 시외버스 비슷한걸 이용하는데...
질문?
버스에서 말하는 수요조사라는게 나처럼 종점 ㅡ 종점 가는것도 수요에 포함인지...
아니면 중간중간에 승하차하는 승객들만 포함인건지 모르겠음...
최근 333번 노선 폐지 어쩌고저쩌고 이야기가 나오는지라...
중간수요 따로, 나같은 케이스 따로 이렇게 통계내는건가 싶기도 하고...
구간별로 통계내는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