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안동에서 5년 살고 얼마전 구미로 이사를 왔음.
그리고 살면서 깨달은건 두곳다 버스 시스템이 개판이라는거임.
안동은 대표적으로 버스 도착안내 시스템 같은게 없어서 불편했고
구미는 ㅅㅂ 노선부터 개판. 노선 대부분이 구미역 지나가서 그 일대 혼잡함 개쩌는데 외지 노선은 빈약. 바꿔야될 정류소 이름을 안 바꾸고(08년도에 이사간 병원 이름 넣은 정류소를 아직도 사용하는 패기) 도착안내시스템은 안 뜨는 버스도 많고 기계고장에 잘못된 정보도 많음ㅋㅋ
처음 구미 왔을 때 별 생각 없었는데 알고보니 원래부터 말 많았다며?ㅋㅋㅋ 고향이 시골깡촌 농어촌버스 다니는 곳인데 여긴 땅 좁아서 걸어가도 별 상관 없는 수준이었지만 여긴 땅도 넓은데 버스 시간대 안 맞으면 어휴....
지금 시장이 노선변경 공약 걸어서 그거 기대중인데 이번엔 잘 좀 개편했으면 좋겠다 너무 불편해ㅠㅠ
그리고 살면서 깨달은건 두곳다 버스 시스템이 개판이라는거임.
안동은 대표적으로 버스 도착안내 시스템 같은게 없어서 불편했고
구미는 ㅅㅂ 노선부터 개판. 노선 대부분이 구미역 지나가서 그 일대 혼잡함 개쩌는데 외지 노선은 빈약. 바꿔야될 정류소 이름을 안 바꾸고(08년도에 이사간 병원 이름 넣은 정류소를 아직도 사용하는 패기) 도착안내시스템은 안 뜨는 버스도 많고 기계고장에 잘못된 정보도 많음ㅋㅋ
처음 구미 왔을 때 별 생각 없었는데 알고보니 원래부터 말 많았다며?ㅋㅋㅋ 고향이 시골깡촌 농어촌버스 다니는 곳인데 여긴 땅 좁아서 걸어가도 별 상관 없는 수준이었지만 여긴 땅도 넓은데 버스 시간대 안 맞으면 어휴....
지금 시장이 노선변경 공약 걸어서 그거 기대중인데 이번엔 잘 좀 개편했으면 좋겠다 너무 불편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