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심야 영화 보러 나갔는데
엔진 경고등이 뜨더라고 히익
아이파크몰 다 와가서 꾸역꾸역 달 주차장 올라가는데 차가 덜덜거리고 악셀 밟아도 속도가 안 나는겨..
설상가상 4층에 자리가 없어서 4.5층 올라가는데 속도 게이지가 0에 수렴하기 시작.... 비상 깜빡이 켜고 가긴하는데 그 오르막에서 차가 멈출까봐 등에 식은땀 남... 하.. 아찔했다
어찌어찌 올라가서 주차까지 함
보험사 전화해서 견인차 기사님 오심
근처 공업사에 두고 왔어
날 밝고 전화해보니까 연휴라서 쉬신다고 하시더라고
근데 견인차 기사님이 예전에 자동차 정비하셨었는데
점화코인이랑 점화플러그 교체해주면 될 것 같다고 하셨대
옛날 아반떼라 25만원 정도 예상
부품 파는데가 월요일에나 연대
후.. 내일 새벽 출근해야되는데 발이 묶였다 하하
엔진 경고등 뜨면 바로 공업사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