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잘못한 것은 맞음.
깜빡이 킨줄 알았는데 안켰다고 함.. 차선 바꾸다가 옆차 긁었던 사고 였는데 내 블박보면 뒷차가 내가 차선 바꾸려니까 더 빠르게 밟는게 느껴지긴 하던...
아무튼 문만 진짜 살짝 긁히긴 했더라 그냥 보험사한테 다 맡겼음 어차피 출근도 해야되고..
근데 한동안 겁나 괴롭히더라.. 입원하겠다면서 입원해버리고, 보험사에서 이걸로 입원을 어떻게 하냐면서 이건 안된다면서 나도 입원하라고 하더라.. 근데 상대가 나 고소함ㅋㅋㅋ 그렇다고 나도 병원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보험사한테 그것도 처리해주라고 얘기함
글고 이미 끝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약 1년 몇개월 정도 뒤.. 아직도 안끝났다고 함 상대가 10대0 아니면 안된다면서 존나 지랄지랄하면서 계속 불복한다면서 보험사에서 결국 무슨 조정위원회? 거기에 넣겠다고 연락오고 이후에는 아마 끝난듯..?
첫사고였는데 저렇게 오래 끌 일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스트레스 은근 받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