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평일마다
맨날 10키로를 거진 한 시간 걸려서 다니다가..
오늘 조조영화 볼겸 잠실쪽 아침 일찍 나갔는데
평소 평일 출퇴근시간이면 원래 1시간 걸릴 거리가
20분도 안 걸리더라고 ㅋㅋㅋㅋ
주차도 너무너무 널널하고
뭔가 고속도로 타는거랑 다르게
익숙한 시내길이 뻥 뚫리니까
운전하면서 해방감이 느껴졌어 ㅋㅋㅋㅋ
종종 이렇게 나와봐야지
오랜만에 노래도 잘 들리고
운전 재밌다고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