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출퇴근은 계산해보니까 왕복 8KM
1년에 2달은 평일 5일중에 매주 3일 이상 외근 업무가 있고 (멀리는 아니고 왕복 15KM정도)
나머지 10달 동안에도 한달에 2번정도 동일한 외근 업무가 있어
그 외에 내가 회사에서 짱먹고 있어서 (장난) 아침 1시간 일찍 출근해야하거나 짐 옮길 일이 한달에 두어번 있을거같고
이제 13살인 갱얼쥐랑 동거중이라 병원 갈일도 좀 있을거고
주말에 같이 갱얼쥐랑 여기저기 드라이브 겸 다녀보고 싶어서
이번에 면허따고 첫 차를 구입하려해..!
첫 차로 캐스퍼 생각하고 면허따기전에 계약했는데
출고 예상 개월수가 14개월이라 그럼 그 기간동안 면허도 놀고 있을거고 계속 택시를 타야해서
그냥 다른 차를 구입하려니까 지인들은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다른 차를 구입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의견을 좀 묻고 싶어서 왔어..
뚱글 미안..!
1.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차+탁송료 등등) 2,800만원
취득세 등 기타 비용으로 140만원 추가되고
자동차보험은 40~60만원 예상
출고 1개월
2. 베뉴 프리미엄 +선택옵션(무릎워머,스피커) (차+탁송료 등등) 2,320만원
취득세 등 기타비용으로 120만원 추가되고
자동차보험은 아반떼랑 비슷하게 40~60만원 예상
출고 1개월
3.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차+탁송료포함) 2,100만원
취득세및 기타비용 경차라서 없고
자동차보험 대략 30~45만원 예상
차에 큰 욕심 없고 아마 한번 사면 차를 바꾸거나 하지는 않을거같아
비혼주의라 애인있지만 결혼 안할거라 인생에 큼직한돈 나갈일은 차가 끝 (자가 대출껴서 있음)
중고차도 잘 뽑으면 좋은거 알지만 나는 남이 타던거 쓰던거 쓸바엔 새거 사자 주의라 신차만 보고있고
나중에 차량 유지비나 이런거 생각하면 당연히 캐스퍼가 완벽한데
다만 출고가 한참걸리고 또 저것도 예상이기 때문에 저기서 1~2달 늦어지면 정말 쏨씻너 될거같아서 그냥 아반떼나 베뉴를 염두하고 있는거거든
근데 어차피 차량 유지비 만큼 나가진 않을테니까 그냥 택시타고 다니고 캐스퍼 기다리는것도 방법이긴해..(가족,애인은 캐스퍼지지)
결제할때 선수금 500 나머지 60개월로 할부할 생각이고 할부금 갚는거랑 별개로 6개월 후 추가로 500정도 할부금 선납할 예정
선호도는 베뉴>아반떼 (세단형 길쭉한 차 보다 네모네모 suv 형태 조아함)
베뉴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사고 싶은데
단종얘기도 있고 베뉴 사느니 다른 차 산다, 포지셔닝이 애매하다, 그돈이면 조금더 얹어서~ 이런 말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고
아반떼는 단순히 선호하지 않는 차량형태 (게다가 크기도 큼), 가격이 제일 비쌈 이 고민이라 선택지에 넣을 생각 없었는데 베뉴 살거면 아반떼 사라기에..알아봤어
덬들이라면...뭘 선택할거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