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눈쌓였을 때 이케아 짧은 스퀴지로 창문 좌우쪽 제거하고 창문 가운데는 손 안닿아 끙끙 거렸는데 화장실에서 쓰려고 산 다이소 긴 스퀴지가 오늘 빛을 발하네ㅋㅋㅋ
차 지붕도 거뜬히 치워지는데 문제는 눈이 너무 많아서 긁어도 긁어도 눈이 계속 있어
대충 반만 밀어서 치워냈으니 낼 낮엔 제발 녹기를 바래봐야겠다
차 지붕도 거뜬히 치워지는데 문제는 눈이 너무 많아서 긁어도 긁어도 눈이 계속 있어
대충 반만 밀어서 치워냈으니 낼 낮엔 제발 녹기를 바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