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덬이고 작년에 차를 거하게 긁어먹어서 동네 공업사에 맡겨서 처음으로 수리를 받음
일단 블루핸즈에 안간 이유는 개인 공업사에 맡기면 차를가지러 오고/ 가져다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함,
차는 잘 고쳐졌는데 기름이 2/3이 줄어있고 블박은 꺼져있었음....
공업사는 픽업지로부터 11km 떨어져있어서 저렇게 많이 줄어드는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어서........일단 불신이 높아짐.
근데 차를 수리 맡겨야 될 일이 또 생김 ㅠㅠ
블루핸즈는 너무 멀고 ㅠㅠ 직장덬이라 맡길 시간이 없음 (토요일에도 일함...)
개인 공업사에 맡길때 블랙박스 끄지 말아라, 기름 잔량 확인했다 고 얘기 하고 맡겨도 되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