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 이틀전부터 ㅋㅋㅇㅁ ㄴㅇㅂㅁ 돌려보는 사람 ㄴㅇㄴ
몇차선으로 가야 편한지 빠지는 길 주변 주차장 다 숙지하고나서야 출발해야 마음이 놓여 그게 바로 보초니깐ㅜ
익숙한길 아니면 허둥지둥 대고 사고날까봐 대로로만 다닌다
이거 언제쯤이면 가볍게 한번에 딱 보고 갈 수 있을까?
나도 급작스러운 나들이 하고싶다
겁이 많아 강제 j형 인간됨
몇차선으로 가야 편한지 빠지는 길 주변 주차장 다 숙지하고나서야 출발해야 마음이 놓여 그게 바로 보초니깐ㅜ
익숙한길 아니면 허둥지둥 대고 사고날까봐 대로로만 다닌다
이거 언제쯤이면 가볍게 한번에 딱 보고 갈 수 있을까?
나도 급작스러운 나들이 하고싶다
겁이 많아 강제 j형 인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