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랜저 2012 hg300 을 타고 있는데,
무사고 디올뉴코나 2023 1.6 프리미엄 청록색을 어찌저찌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됐음 (1500만원).
자동차 모르는 인간이라. 고민을 하고 있음
일단 목돈이 나가니 고민이 되고.
돈 좀 모아볼라했는데 돈 쓰려니 그러타. 텅장소유자라.
일 때문에 장거리를 좀 다니다보니 큰 차의 안정성이 좋기도 하고.
코나가 신차이긴 해도 소형이니까 힘이나 안정성 면에서 어떤지 모르니..
기름값이나 유지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코나가 나아보이기도 하고.
정말 자동차 알못이라 보배드림에도 글을 올려놓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여기도 올린다.
뭘 더 고려해봐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안전하게 내 발이 되주면 되지..이 정도라.
잘 아는 덕들 조언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