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꽉 붙들고 그 열선? 키고 앞유리 에어컨인가 하튼 그것도 신호걸렸을때 얼른 키구 차선변경도 겨우겨우 하면서 용감하게 집왔잖아 스스로가 너무 뿌듯해서 두달은 이거 생각만 해도 즐거울거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