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차인데 3개월차에 고속도로 3시간 탄 이후부터 고속도로가 훨씬 편하고 오히려 시속 100킬로짜리 카트타는거 같은게 재미있어

근데 서울시내 광화문 합정 이런데 정말 답답하고 미쳐버림ㅠ

하이패스나 진출입도 어려운줄 모르겠고 오히려 시내에서 우회전하는 게 더 어려움ㅠ

요즘도 드라이브하러 고속도로 휴게소에 간다 

그렇다고 과속은 절대 못하고 최대한 밟아도 140 넘어 본적 없음 

그냥 100정도가 딱 좋고 재미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