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중순경 주차 된 내 차를 직원 분께서 지게차 운전하다가 브레이크가 작동을 안 하는 바람에 후미등 옆 부분이 까지고, 사진처럼 여기가 벌어졌어.

근데 요즘 바빠서 공업사를 못갔었는데

2. 어제 퇴근하고 8시 반쯤 주차 자리 찾는데 없어서 다른 데 대야겠다 하고 후진으로 가는 도중에 포터 같은 차량 적재함 뒷판?에 차가 걸려서 내 차는 움푹 들어갔고 상대 차주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려고 했는데 번호판이 아예 없어서 확인 해보시고 이리로 연락 달라고 메모 남겨놨어.

 그 차가 항상 여기를 열고 다녀서 저 부위에 긁힌 듯..왜 못봤지ㅜㅜ

궁금한 건 1은 그냥 공업사 가서 수리하고 현금으로 받으려고 했는데 그럴 거면 보험사에다가는 2만 얘기하고 보험 처리를 하는 거야?

그리고 자차 처리는 보험사에 전화해서 접수 먼저 한 다음 공업사 가는 거지?아무래도 블루핸즈 같은 공식이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