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할때도 말이없었고
저번 주말에 연락했는데 정확히 어떤거 해준단 말 없길래
(약간 에둘러 말하듯 다 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말함 ㅡㅡ)
내가 원하는 선팅 브랜드랑 블박 모델 말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전화가 없네
문자로 연락 다시 해봐야하나?
짜증나네.. 호구잡힌 느낌이라...
10월쯤 차 받을거같은데...계약은 2주전에함
난 암것도 모르고 엄빠랑 갔을 때 엄빠가 계약금부터 걸어서 .. 난 몰랐지
알았음 그때 말해서 확답받았을건데...
덬들은 신차계약할거면 대리점가라 직영 지점 가지말고...
서비스도 짜다그러고 계약했더니 이런식으로 구네ㅡㅡ아무리 뭐 수당 얼마 안된다는 경차를 샀다지만...
암만 경차라도 돈을 천팔백 붓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