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못하는 편 아니라 생각 했었는데  요근래 좀 버벅대긴했거든?

아 오늘 아침에 혼자서 허둥지둥 난리났었어 ㅋㅋ ㅜㅜ

비상켜고 천천히 하는데 

뒤에 차 오는지도 모름(출구쪽이라) 

정작 뒷차는 초보라 빵도 안 하고 기다려주는것 같았는데

괜히 민폐라는 생각에 주차 하다말고 주차장 한 바퀴 더 돌았지 뭐야 ㅜㅜ

생각은 천천히만 하면 된다 하는데 맘처럼 잘 안 되네 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