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밀려 정차된 3대 차량을 박았는데
그중 2번 차량이 나야..
1 / 2(이게 나) / 3 / 4(가해차량)
뉴스로 보던 교통 사고가 내가 나니깐
진짜 무서웠음.
운전은 진짜 운전자만 잘해야하는게 아닌 상대방도 잘해야하는건가봐.
게다가 견인 중에 번호판 하나도 분실되서
나 병원 경찰서 시청 공업사 왔다갔다 했어..
보험사랑도 엄청 전화하구..
그리고 우선 출퇴근을 위해 렌트에다가
그 렌트카 임시방문ㅌ차량 등록에
진짜 할일 끝나구 나니 몸이 이제 긴장이 풀린 지 살살 아파오는거같음 ㅠㅠㅠ
다들 안전운전 해
진짜 상대방 배려도 잘해주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