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몽이 7800대 타고 있는데 원래는 5000대에 갈고 싶었거든
평일에 연차 쓰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환경이라
계속 정비소를 못 가고 있네
시골에 혼자 살아서 근처에 뭐가 없기도 하고 ㅜㅜ
매뉴얼대로면 만까지도 괜찮아 싶다가도
새차는 2000에 간다고도 하니 맘이 조급해진다
시내에 블루핸즈 하나 근로자의 날 예약 받길래 신나서 예약해놨는데
오늘 그날 쉰다고 예약 변경해달라고 전화 와서 우울해 ㅜㅜ
어떻게든 시간 만들어서 얼른 갈아야할까?
평일에 연차 쓰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환경이라
계속 정비소를 못 가고 있네
시골에 혼자 살아서 근처에 뭐가 없기도 하고 ㅜㅜ
매뉴얼대로면 만까지도 괜찮아 싶다가도
새차는 2000에 간다고도 하니 맘이 조급해진다
시내에 블루핸즈 하나 근로자의 날 예약 받길래 신나서 예약해놨는데
오늘 그날 쉰다고 예약 변경해달라고 전화 와서 우울해 ㅜㅜ
어떻게든 시간 만들어서 얼른 갈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