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중고로 업어온지 6개월된 차인데
주말에 뒷바퀴 펑크나서 타이어 가게 갔더니 마모 한계선 거의 도달했다며, 교체해야 한다고 함 ㅎㅎ
네이버 차량 카페에서 타이어 추천보고 타이어 결정했더니
어디서 교체할지도 고민되네...
지금 티몬에서 타이어 세일 중이라 장착 포함해 타이어 결제하려고 보니 54만원..
실제 매장가면 폐타이어 수거비, 공기압, 얼라이언트 조정 등 추가로 돈 10만원은 깨질건데.. 왠지 눈탱이 맞을거 같은 불안함도 있고 ㅋㅋ
코스트코 알아봐도 세일은 한참이나 남았고
동네 타이어 총판집에 전화해봐야 하나 고민도 드네 ㅋㅋㅋㅋㅋ
다들 어떻게 갈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