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제 비오니까 많은 질문글들이 올라왔더라.
그래서 정리 차원에서 함 써볼게
1. 사이드미러 물방울 때문에 잘 안보일때
차량에 사이드미러 열선 옵션이 있으면 일단 아래 버튼을 눌러줘.
https://img.theqoo.net/AqeEa
보통 사이드미러 열선은 별도의 버튼이 있는게 아니라 리어 열선이랑 연동되서 작동해, 그래서 위 버튼을 누르면 같이 작동해.
효과는 열선 때문에 따끈 따끈 해져서 물이 잘 흘러내려, 그 상태로 오래두면 증발하고..
또 이렇게 하면 뒷유리에 있는 물방울도 쉽게 없어져. 그러니까 에슈뷔나 경차처럼 뒷유리에 와류 때문에 물방울이 많이 맺히고, 또 잘 안흘러 내리는 차라면 비올때 꼭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누르는게 좋아!
만약에 사이드미러 버튼이 없으면, 사이드미러용 발수 스프레이를 비가 많이 올떄 뿌려주면 효과가 있어, 다만 이렇게 자주 뿌리면 유막이 생겨서 나중에 빛이 번져보이거나 뿌옇게 보일 수 있어.
2. 앞유리에 습기가 차서 뿌옇게 되는데..
운전중에 갑자기 앞유리에 습기가 찰때는
https://img.theqoo.net/xxIjl
이 버튼을 눌러줘, 그러면 A/C 버튼 아래 들어오고 바람이 앞유리 아래 있는 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할거야. A/C(에어컨)이 가동되는건 쉽게 말하면 건조한 바람을 뿜어내려고 하는거기도 해.
이게 겨울에도 에어컨이 동일하게 작동하긴 하는데, 기본적으론 저 버튼은 에어컨 작동이 되도록 되어 있는거고, 차량따라서 자동으로 에어컨 작동되는걸 풀어 주는 방법이 있어.
그리고 비올때는 내기 순환모드로 두면 거의 백프로 습기가 차올라..
그러니까 비올떄는 아래 버튼 눌러서 불을 꺼줘. 외기 순환 모드로 두면 순환이 되서 습기가 덜차. 더 효과가 좋으려면 뒷유리창 조금씩 열어두거나 선루프 있는 덬들은 틸트로 살짝 열어둬. (겨울엔 못하지..추워서..)
https://img.theqoo.net/Yguqm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속도가 날때고, 정체시에는 답이 없어. 이땐 저 습기제거 버튼 온오프 계속 해주는 수 밖엔;;;
3. 차선이 잘 안보여 ㅠ_ㅠ
이건 내가 봤을 땐 두가지 이유가 있어.
먼저 잘 알려진대로, 도로 선 그리는 도료에 재귀반사를 위한 재질 (보통 유리가루라도 하더라..)을 덜 썼거나...도료가 오래 되면서 이런 기능 자체가 날아간 케이스.
이건 뭐 답이 없다. 차들이 좀 있으면 앞차 잘 따라가고, 차가 없는 도로에서는 상향등 켜고 조심조심 가야지 ㅠ_ㅠ (그러다 맞은편에 차가 오면 얼른 상향등 꺼주자 ㅠ_ㅠ)
아니면..
지나치게 어두운 선팅일거야. ㅠ_ㅠ 이것도 뭐... 답이 없다.. ㅠ_ㅠ
비올때는 무조건 규정속도의 10~20% 감속이 원칙이야. 천천히 가면서 조심할 수 밖에..ㅠ_ㅠ
4. 옆 유리창에 물방울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잘 안보여..ㅠ_ㅠ
이건 주기적으로 옆유리창에 발수코팅을 해주는게 좋아. 마트가면 유막제거제 - 발수코팅제 두개를 팔거야. 불스원샷에서 파는것도 있고, 마트에서 파는 것 중 가장 유명한건 글라코 제품이 있어 (글라코는 일제야 ㅠㅠ) 팔이 좀 아프긴 한데 셀프 시공 가능해.
아니면..
가끔 차 창문 열어서 윈도우 몰딩으로 물기 제거 하는건데..
이것도 비 억수로 오면 할짓이 못된다..;;
그런데 어차피 창문 열어서 차 안에 순식간에 물 튈 정도로 비가 많이 오면..
애초에 모든 차들이 서행하는 환경일거야..
(고속도로에선 속도 때문에 물방울들이 뒤로 잘 흘러가니까 괜찮아!)
나도 처음에 운전하고 비올때 진짜 개고생했거든..ㅠㅠ 특히 차선 안보이는거 진짜 멘붕이지..
운전 계속 하다보면, 차폭이랑 도로폭도 감각이 생기더라구, 그러면 대충 중앙선이나 분리대 보면서 느낌 잡고 가게 되긴 해. 물론 능숙해져도 빗길은 무조건 10~20% 감속해야하고.
힘내라 초보덬!
그래서 정리 차원에서 함 써볼게
1. 사이드미러 물방울 때문에 잘 안보일때
차량에 사이드미러 열선 옵션이 있으면 일단 아래 버튼을 눌러줘.
https://img.theqoo.net/AqeEa
보통 사이드미러 열선은 별도의 버튼이 있는게 아니라 리어 열선이랑 연동되서 작동해, 그래서 위 버튼을 누르면 같이 작동해.
효과는 열선 때문에 따끈 따끈 해져서 물이 잘 흘러내려, 그 상태로 오래두면 증발하고..
또 이렇게 하면 뒷유리에 있는 물방울도 쉽게 없어져. 그러니까 에슈뷔나 경차처럼 뒷유리에 와류 때문에 물방울이 많이 맺히고, 또 잘 안흘러 내리는 차라면 비올때 꼭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누르는게 좋아!
만약에 사이드미러 버튼이 없으면, 사이드미러용 발수 스프레이를 비가 많이 올떄 뿌려주면 효과가 있어, 다만 이렇게 자주 뿌리면 유막이 생겨서 나중에 빛이 번져보이거나 뿌옇게 보일 수 있어.
2. 앞유리에 습기가 차서 뿌옇게 되는데..
운전중에 갑자기 앞유리에 습기가 찰때는
https://img.theqoo.net/xxIjl
이 버튼을 눌러줘, 그러면 A/C 버튼 아래 들어오고 바람이 앞유리 아래 있는 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할거야. A/C(에어컨)이 가동되는건 쉽게 말하면 건조한 바람을 뿜어내려고 하는거기도 해.
이게 겨울에도 에어컨이 동일하게 작동하긴 하는데, 기본적으론 저 버튼은 에어컨 작동이 되도록 되어 있는거고, 차량따라서 자동으로 에어컨 작동되는걸 풀어 주는 방법이 있어.
그리고 비올때는 내기 순환모드로 두면 거의 백프로 습기가 차올라..
그러니까 비올떄는 아래 버튼 눌러서 불을 꺼줘. 외기 순환 모드로 두면 순환이 되서 습기가 덜차. 더 효과가 좋으려면 뒷유리창 조금씩 열어두거나 선루프 있는 덬들은 틸트로 살짝 열어둬. (겨울엔 못하지..추워서..)
https://img.theqoo.net/Yguqm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속도가 날때고, 정체시에는 답이 없어. 이땐 저 습기제거 버튼 온오프 계속 해주는 수 밖엔;;;
3. 차선이 잘 안보여 ㅠ_ㅠ
이건 내가 봤을 땐 두가지 이유가 있어.
먼저 잘 알려진대로, 도로 선 그리는 도료에 재귀반사를 위한 재질 (보통 유리가루라도 하더라..)을 덜 썼거나...도료가 오래 되면서 이런 기능 자체가 날아간 케이스.
이건 뭐 답이 없다. 차들이 좀 있으면 앞차 잘 따라가고, 차가 없는 도로에서는 상향등 켜고 조심조심 가야지 ㅠ_ㅠ (그러다 맞은편에 차가 오면 얼른 상향등 꺼주자 ㅠ_ㅠ)
아니면..
지나치게 어두운 선팅일거야. ㅠ_ㅠ 이것도 뭐... 답이 없다.. ㅠ_ㅠ
비올때는 무조건 규정속도의 10~20% 감속이 원칙이야. 천천히 가면서 조심할 수 밖에..ㅠ_ㅠ
4. 옆 유리창에 물방울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잘 안보여..ㅠ_ㅠ
이건 주기적으로 옆유리창에 발수코팅을 해주는게 좋아. 마트가면 유막제거제 - 발수코팅제 두개를 팔거야. 불스원샷에서 파는것도 있고, 마트에서 파는 것 중 가장 유명한건 글라코 제품이 있어 (글라코는 일제야 ㅠㅠ) 팔이 좀 아프긴 한데 셀프 시공 가능해.
아니면..
가끔 차 창문 열어서 윈도우 몰딩으로 물기 제거 하는건데..
이것도 비 억수로 오면 할짓이 못된다..;;
그런데 어차피 창문 열어서 차 안에 순식간에 물 튈 정도로 비가 많이 오면..
애초에 모든 차들이 서행하는 환경일거야..
(고속도로에선 속도 때문에 물방울들이 뒤로 잘 흘러가니까 괜찮아!)
나도 처음에 운전하고 비올때 진짜 개고생했거든..ㅠㅠ 특히 차선 안보이는거 진짜 멘붕이지..
운전 계속 하다보면, 차폭이랑 도로폭도 감각이 생기더라구, 그러면 대충 중앙선이나 분리대 보면서 느낌 잡고 가게 되긴 해. 물론 능숙해져도 빗길은 무조건 10~20% 감속해야하고.
힘내라 초보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