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가 타던 차인데 (선배도 아버지가 타시던 차 받음) 이번에 신차 구매하면서 가져갈 생각있는지 물어봐서.ㅎㅎ
난 장롱면허라서 가져온다면 그냥 첫차 연습용 삼아서 타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어!
출퇴근은 대중교통이 나아서 주말용으로 쓰려구. 당장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고 점점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정도?
올해 중 퇴사하면 가게 자리 보러 다니거나 할때는 차가 필요하게 될 수는 있을꺼 같아.
2010년형 그랜져 TG 럭셔리 모델, 9만키로 탔다고 하고
엔진 미션오일 온도센서 수리는 필요하데. 150 정도 생각한다고 하고.
수리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좀 망설여지는데 어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