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리에서 줄줄이 지나가던 와중에
내가 정지선을 지나가기 쫌 전? 갈때쯤? 빨간불로 딱 바뀐거야
그래서 급하게 멈춰섰는데 제동거리가 있어서 횡단보도 위에서 멈췄어
다행히도 횡단보도 건너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사람 없는거랑 뒤에 차 멀리 있는거 확인하고 후진했고
신호바뀌고 다시 지나갔는데 통지서가 날아옴....
전에도 초보때 한번 노란불 감 못잡고 이런적 있었는데
그땐 살짝 서다가 너무 애매해서 아예 가버렸거든?
그땐 오히려 안 찍혔는데 이번엔 섰더니 날아와서 뭔가 맘이 아파...
범칙금 6만원+벌점 15점 아니면 범칙금 7만원이라는데 진짜 뼈아프다ㅠㅠ
신호위반을 한건 맞으니 할말은 없는데
혹시 이의제기해서 조금이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거면 해보고 싶은데
이정도면 이의제기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