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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9 잡담 모닝글이 없다니 3 16.11.08 85
4448 잡담 한 손에 술병을 쥐어주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자연스레 피우기 시작했고, 바닥에 앉으라 하면 드러누워서 지그시 눈을 감았다. 하나를 말하면 셋, 넷을 더하니 뭘 더 요구할 것도 없었다. 1 16.11.07 298
4447 잡담 화보찍나봐 3 16.11.07 98
4446 잡담 73번째 사진.GIF 1 16.11.07 119
4445 잡담 73번째 사진.JPG 3 16.11.07 517
4444 잡담 좋은 건 크게크게 2탄 1 16.11.07 191
4443 잡담 포스터 떴다 2 16.11.07 109
4442 잡담 ㅂㅁㄴ 7 16.11.07 76
4441 잡담 이미 종언을 고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구여친들은 명수를 만나 제 고민을 스스럼없이 털어놓곤 하는데 이는 매우 상징적이다. 이미 끝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이 인간적 신뢰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2 16.11.06 228
4440 잡담 뭐지 같이 작품할 운명이었나 ㅋㅋㅋㅋ 4 16.11.06 135
4439 잡담 장화영 방명수 짤 구합니다 짤 좀 주세여 4 16.11.06 172
4438 잡담 나는 시놉 읽으니까 왜 명수가 이만한 과거로 너 싫다는 남자랑 결혼하지 말라고 화영이한테 뭔 맘으로 그랬는지 존나 확 와닿어서 3 16.11.06 113
4437 잡담 *눈여겨볼 장면: 폭주하는 효민에게 빌고 욕하고... 정구의 감정 폭발 1 16.11.06 84
4436 잡담 ㅂㅁㄴ 6 16.11.06 85
4435 잡담 이진매 인생 2회차냐... 시놉시스 방명수 마음 존나 이해갔어 특히 이부분 2 16.11.05 105
4434 잡담 시놉들 되게 새롭다 2 16.11.05 74
4433 잡담 구클 시놉시스(좀 스압).txt 3 16.11.05 406
4432 잡담 한석율 시놉시스.txt 2 16.11.05 272
4431 잡담 미래를 건들이고 싶대 ㅋㅋㅋㅋ 2 16.11.05 197
4430 잡담 차기작 바라다가도 잘 노는거 보면 2 16.11.05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