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현장에 돌아가 15분 내외에 뭔가를 보려 주려고 하다 보니 '예전엔 내가 어떻게 했지?' 싶은거예요. 그때 함께 출연했던 친구 나철이 제게 "네가 예전에 짧은 시간 안에 관객의 마음을 흔들려면 선택 싸움을 해야한다고 했어"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내가 그랬었나'를 생각하며 과거의 제 자신을 돌이켜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97717
변요 치열하게 살아서 그런지 되게 오올 하게 되는 에피 존나 많은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