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업무관련통화가 길어져서 정각에 못들어갔거든. 그래서 좋은 자리는 못가겠구나 각오는 했는데 3층 맨뒤쪽들만 남은 거 보고 살짝 멘붕이 오더라 ㅋㅋㅋㅋ
근데 이게 내 자리!! 하는 멘붕보다 아니 3층이 안남을 수도 있다고???? 3층도 매진될 수 있다고???? 이런 예상치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멘붕이랄까.... 게다가 그 3층 뒷자리도 이선좌를 5번 이상 마주친 이후에 겨우 천장에 붙은 한자리를 구했는데 내자리 구했다는 안도감보다 여전히 3층도 자리가 없다는 놀라움이 더 컸어. 나 솔직히 1,2층만 선예매로 나가고 3층은 일예로 넘어갈줄 알았... ㅋㅋㅋㅋㅋㅋ우서가 미안
팬클럽 가입한 업자들도 있겠지만 1인1매에 1일 1장 제한이고 티링은 동접 리스크 커서 최대한으로 막은건데 와 아직도 얼떨떨한 놀라움이 가시질않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