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뉴통통 입덬썰 궁금하다기에 주저리주저리 해본다ㅋㅋㅋ 다들 혐요일 시작할 때 읽어보렴 ㅋㅋㅋ
원래도 드덕질 좀 했었었고 한동안 마음을 움직이는 드라마가 없어서 그냥 심심하게 살고 있었어
근데 티비에서 우연히 선업튀 1-2화 보게 됐는데 첨엔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고 생각만 했는데 3회 방영할 때까지 1-2화를 계속 돌려보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석이를 내가 청춘기록 때 우연히 봤었는데 엄청 어리게 봤었어서 나보다 당연히 한참 어리겠지 하고만 생각했는네 뭔일이야 91년생이네 ? 동년배네? 이러면서 뭐지뭐지 하면서 그때부터 관심이 가더라고? (원덬취향 tmi: 어린 친구들은 덕질을 못한다 )
유툽에서 한참 우석이 과거 찾아보고 그때 선재 앓이하는 녀성들 중 1인이었숴^^…
과거 찾아보다보니 과거엔 왜이러케 열심히 산거야….근데 하나같이 다 웃상에 사람 자체가 넘 순해보이는거야 여기서 일단 좀 호감 맥스가 되어버렸고 외모야 뭐.. 말할 것도 없지🤦♀️🤦♀️ 왕크왕귀 가나디 어케 안조아훼…
무튼 뎡배에서 선업튀 온에어로 종영할 때까지 머리풀고 달렸고(우석이 전주국제영화제 간거부터 종영 단관회까지 다 실시간으로 달려따..ㅎ)
심지어 과거 필모 솔메부터 20세기소녀 등등 다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아직 입덬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부정을 하다가 혐생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레 그냥 호감배로 남았었거든…(사실 그 사이에도 우석이 소식은 다 꿰고 있었다는…ㅎ)
근데근데근데!!!!
그러다가 우석이 차기작 캐스팅 소식도 듣고 한참 또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21세기 대군부인 방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거야
내 유툽 알고리즘에도 우석이 소식이 계속 넘어오길래 함 봐보까?하고 1화는 웨이브에서 보고 오 재밌는데 하면서 2화부터인가는 실시간으로 챙겨보다가….
대군자가 얼굴이 너무 심상치 않으신거야…
언제 이렇게 또 잘 생겨진거냐고….
근데 또 내가 이러케 과몰입하게 만드는 캐릭터를 기깔나게 말아주시는 거지…(원덬취향 tmi 222 : 상처 많은데 성격 꼬이지 않고 한 여자한테 직진하는 순애보 절절한 캐릭터를 조아한다)
그래서 완이 끝까지 실시간으로 다 달리고 아 이제는 진짜 입덕이다 싶어서 독방 찾아 들어왔지 ㅎㅎ
선재때는 내가 선재라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마음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완이를 보면서 아 나는 우석이가 선택한 캐릭터를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서 입덬을 격하게 인정하게 됐어🫠
좀 덧붙이자면 난 우석이가 배역 고르는 안목이 참 좋다고 생각이 들어
전체적인 스토리나 연출은 우리가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뭔가 시청자 입장에서 캐릭터 자체에 대해 애정이 생기고 몰입하게끔 하는 역할들을 잘 선택하는거 같더라구 ㅎㅎ 결과론적으론 그래서 나도 입덬하게 되었구 ㅋㅋ
그래서 앞으로 우석이가 하게 될 작품들도 넘 기대되고 응원해주고 싶었어❤️❤️❤️
통통이들아 앞으로 재밌게 우석이랑 놀아보자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