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수운 통통이❤️에게 나눔 받은 
이디야 깊티쇼 후기를 들고왔어
https://theqoo.net/byeonwooseok/3622755054
글솜씨가 없어서 간단히 썼는데 예쁘게 봐주라 ◠‿◠

오전 내내 뒹굴거리며 인스타 복습하다가
잠깐 들른 독방에서 본 첫 글이
우서기 만큼이나 너무 따수웠어 🥹
그래서 당첨은 기대도 안 하고 댓글을 남겼는데
와 작년 내내 광탈만 맛 본 나에게도 드디어 행운이 🫢

이디야 츄러스랑 무려 커피 2잔 ☕️☕️
혼자 다 먹을 거니깐 ㅋㅋ 야무지게 텀블러도 챙기고
후기사진에 등장할 🐥🐶 데리고 출발 🏃♀️🏃♀️🏃♀️

아아메 라떼 그리고 츄러스
커피는 말할 것도 없고 츄러스도 𝙅𝙊𝙉𝙉𝘼 맛있어 👍
커피 두 모금 마셨을 뿐인데 츄러스가 사라짐 🤭
따수운 통통이❤️ 덕분에
이디야에 앉아 츄러스랑 커피 마시며
이클립스 노래를 들으니까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어 진짜 기분전환 되더라
정말 고마워 📮❤️❤️
근데 왜 사진에 뿅강쥐가 없냐고?!
호기롭게 첫 외출에 도전했던 나의 🐥🐶는
이디야 사람많음 이슈로
상자에서 나와보지도 못 하고 돌아왔어 ㅋㅋ

역시 뿅강쥐는 집이 쵝오야 (괜차나 딩딩딩딩🎶
파워아이 통통이라 미아내 ૮₍ -̥̥᷄ _ -̥̥᷅ ₎ა